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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가지 부모 유형
세 축이 각각 높음(H)·보통(M)·낮음(L) 세 단계로 나뉘어 27개 조합이 나옵니다. 더 좋은 유형과 나쁜 유형은 없습니다. 잘 쓰는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 인지력 아이의 마음과 상황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는가
- 관여도 아이의 학습과 생활에 얼마나 적극 개입하는가
- 자기효능감 부모로서 내 방식이 옳다고 얼마나 확신하는가
인지력 H
아이의 마음과 상황을 깊이 읽어내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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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력H 관여도H 자기효능감H 만능 캡틴 이미 아이 가방엔 내일 준비물이 다 들어있고, 마음까지 읽어버려 아이가 할 말이 없게 만듦 -
인지력H 관여도H 자기효능감M 열정적인 코치 이론은 서울대, 실행은 LTE급. 다만 결과가 안 나오면 초조해짐 -
인지력H 관여도H 자기효능감L 꼼꼼한 감독관 마음도 읽고 일정도 챙기는데, 정작 아이를 못 미더워함 -
인지력H 관여도M 자기효능감H 지혜로운 등대 아이가 사고 쳐도 '오죽하면 그랬겠니'라며 도를 닦으시는 분 -
인지력H 관여도M 자기효능감M 마음 읽는 통역가 아이 속마음 자막을 실시간으로 뽑아내는 능력자 -
인지력H 관여도M 자기효능감L 전략적 연구가 아이를 논문 쓰듯 분석하지만 결론은 늘 '아직 부족하다' -
인지력H 관여도L 자기효능감H 묵묵한 지지자 다 알고 있지만 티 안 내고 끝까지 기다려주는 사람 -
인지력H 관여도L 자기효능감M 조용한 상담사 말은 아끼고 마음만 읽는, 존재만으로 편안한 부모 -
인지력H 관여도L 자기효능감L 사려 깊은 관찰자 다 보고 다 알지만 말도 안 하고 나서지도 않음
인지력 M
평소엔 알아채고 바쁠 땐 놓치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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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력M 관여도H 자기효능감H 든든한 울타리 말은 무뚝뚝한데 아침마다 도시락은 완벽하게 싸여 있음 -
인지력M 관여도H 자기효능감M 성실한 서포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챙기고 보는 실무형 -
인지력M 관여도H 자기효능감L 엄격한 훈련사 시간표는 완벽한데 칭찬 스티커는 좀처럼 붙지 않음 -
인지력M 관여도M 자기효능감H 믿음직한 응원단 '우리 애는 될 애야'라는 확신 하나로 밀고 나감 -
인지력M 관여도M 자기효능감M 균형 잡힌 중재자 특별히 잘하는 것도 못하는 것도 없는 안정적 중도 -
인지력M 관여도M 자기효능감L 신중한 관리자 돌다리도 두드리고, 두드리고, 또 두드려봄 -
인지력M 관여도L 자기효능감H 느긋한 낙관주의자 '알아서 잘 크겠지'의 정석. 실제로 잘 크기도 함 -
인지력M 관여도L 자기효능감M 여유로운 동행자 앞장서기보다 옆에 있어주는 게 내 역할이라 믿음 -
인지력M 관여도L 자기효능감L 담백한 현실주의자 기대도 개입도 딱 적당히. 담백한 거리감의 소유자
인지력 L
마음보다 상황과 행동을 먼저 보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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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력L 관여도H 자기효능감H 행동파 열혈 부모 말보다 몸이 먼저 나감. 일단 등록하고 데려다줌 -
인지력L 관여도H 자기효능감M 바지런한 실행가 고민할 시간에 학원 상담부터 예약하는 추진력 -
인지력L 관여도H 자기효능감L 부지런한 매니저 학원 셔틀 시간표는 외우는데 아이 기분은 잘 모름 -
인지력L 관여도M 자기효능감H 따뜻한 조력자 무슨 일이 있어도 '괜찮아 잘될 거야'가 자동 재생됨 -
인지력L 관여도M 자기효능감M 무던한 살림꾼 티 안 나게 집안이 굴러가게 만드는 숨은 공로자 -
인지력L 관여도M 자기효능감L 차분한 지킴이 나서지 않고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최선이라 믿음 -
인지력L 관여도L 자기효능감H 너그러운 후원자 '다 잘될 거야' 한마디로 모든 문제를 통과시킴 -
인지력L 관여도L 자기효능감M 느슨한 자유주의자 각자 인생 각자 책임. 대신 잔소리도 없음 -
인지력L 관여도L 자기효능감L 자유로운 탐험가 아이도 나도 각자 인생. 욜로 육아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