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 INDEX · L-H-H
행동파 열혈 부모
말보다 몸이 먼저 나감. 일단 등록하고 데려다줌
이 유형의 세 축
인지력 L 낮음 · 0~6점 구간
LMH
관여도 H 높음 · 9~15점 구간
LMH
자기효능감 H 높음 · 9~15점 구간
LMH
칠해진 부분이 이 등급의 점수 구간입니다. 축당 15점 만점에 7점부터 보통(M), 9점부터 높음(H)입니다.
나는 어떤 부모인가요?
고민보다 행동이 먼저인 유형입니다. 필요하다 싶으면 일단 등록하고, 데려다주고, 챙깁니다. 결정이 빠르고 실행은 더 빠릅니다.
그럴 수 있는 건 자기 판단에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속마음을 오래 들여다보는 편은 아니지만, 지금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망설임이 없습니다. 아이는 에너지 넘치는 집에서 자랍니다.
강점
- 압도적인 추진력 — 필요한 환경을 빠르게 만들어 아이의 기회를 넓혀줍니다. 기회를 놓쳐서 후회하는 일이 없습니다.
- 긍정적인 에너지 — 부모의 활력이 아이의 의욕으로 옮겨갑니다. 집이 활기찹니다.
- 결정을 미루지 않습니다 — 고민이 길어져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습니다.
약점
움직임이 빠른 만큼 아이의 마음을 확인할 틈이 좁아집니다. 등록은 끝났는데 아이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확신이 강하면 반대 의견이 들어갈 자리도 줄어듭니다. 아이가 싫다고 해도 "해보면 좋아할 거야"로 넘어가기 쉬운데, 아이가 원해서 시작한 일과 부모가 정해준 일은 지속되는 힘이 다릅니다.
아이는 이렇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아이는 부모가 자기를 위해 얼마나 뛰는지 압니다. 주말마다 데려다주고, 필요한 건 다 사주니까요.
다만 시작하기 전에 물어봐 줬으면 합니다. 어차피 할 거라도 "너는 어때?"를 한 번 듣고 시작하면, 그건 시키는 일이 아니라 내가 정한 일이 됩니다.
오늘 해볼 수 있는 한 걸음
- 새로 시작하기 전에 아이 의견을 먼저 물어보세요.
- 일정을 늘리기 전에 하나를 줄일 수 있는지 살펴보세요.
- 이동하는 차 안에서 오늘 기분을 한 번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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